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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미추홀구 숭의1·3동이 한국마사회 인천미추홀지사와 손잡고 지역 환경 개선에 나선다.
양 기관은 지난 25일 '클린존 캠페인' 업무 협약을 체결,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숭의1·3동 내 상습적인 쓰레기 무단 투기 지역을 집중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들에게 보다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분기별 1회 이상 합동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한다.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 확산을 위한 주민 홍보 캠페인도 공동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한국마사회 인천미추홀지사는 지사 인근과 숭의1·3동 주요 골목길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도시 미관을 개선하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협약 체결 직후인 26일, 양 기관은 '제1회차 클린존 캠페인'을 바로 시작했다. 유동 인구가 많은 경인로41번길 일대와 1호선 철로변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미추홀구 관계자는 “이번 협력을 통해 숭의1·3동 주민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 기관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깨끗한 마을을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진정성 있는 봉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 주민과 소통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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