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아동복지기관 협의체 열고 돌봄 연계 강화 논의

드림스타트 중심으로 기관 간 협력, 맞춤형 서비스 제공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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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아동복지기관협의체 진행 모습 (부천시 제공)



[PEDIEN] 부천시가 지역 아동 돌봄 강화를 위해 아동복지기관들과 머리를 맞댔다. 지난 26일 시는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실에서 '2026년 제1차 아동복지기관협의체 회의'를 개최, 지역 아동복지 서비스 연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관내 아동복지기관 실무자 16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드림스타트 사업 현황과 맞춤형 서비스 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드림스타트 후원기관과의 연계 협력 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각 기관의 주요 사업과 공지사항을 공유하며 지역사회 통합 돌봄 체계 강화를 위한 기반을 다졌다.

참석자들은 사례 공유를 통해 아동과 가족의 다양한 욕구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서비스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데 집중했다.

기관 간 정보 공유와 협력 체계 강화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촘촘한 지원을 위한 연계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의견 교환도 있었다.

김향미 아동보육과장은 “아동복지기관협의체는 지역 자원을 연결해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요한 협력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아동과 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천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협의체 운영을 통해 아동복지 네트워크를 강화할 계획이다. 맞춤형 통합서비스 제공을 위한 협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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