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의회, 제349회 임시회 폐회 (괴산군 제공)



[PEDIEN] 괴산군의회가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포함한 주요 안건 16건을 처리하며 제349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총 7064억 원의 추가경정예산이 확정됐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5차례에 걸친 심사 끝에 추가경정예산안을 확정했다. 위원회는 한정된 재원을 고려, 사업의 시급성과 효과성을 중심으로 예산 전반을 검토했다.

특히 지역 현안 해결과 군민 체감도 제고에 필요한 재원이 적절히 반영됐는지 꼼꼼히 살폈다는 후문이다. 운영행정위원회 역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의원 발의 조례안 4건을 포함해 총 12건의 의안을 심사했다.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제도 개선, 지역 경제 활성화 기반 마련에 심혈을 기울였다는 평가다. 산업개발위원회는 재해·재난 대응과 교통안전 등 군민 안전과 직결된 4건의 안건을 심사했다.

김낙영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군민의 삶과 직결된 예산과 제도를 종합적으로 점검한 뜻깊은 회기였다"고 소회를 밝혔다. 덧붙여 김 의장은 "의결된 예산과 조례가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군의회는 앞으로도 집행 과정을 면밀히 살피고 재정 효율성과 정책 실효성을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