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금산군이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노후 상수도 현대화 사업의 일환으로 상수도 시설물 전수조사에 착수한다.
이번 조사는 12월까지 금산군 전 지역에서 진행된다. 노후 관로와 시설물 현황을 꼼꼼히 파악해 효율적인 유지관리 기반을 다지는 것이 목표다.
조사 대상은 상수도 관로 밸브 등 시설물과 수용가 및 급수전이다. 블록 고립 여부도 확인한다. 군은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얻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노후관 교체, 누수 저감, 블록시스템 구축 등 체계적인 상수도 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금산군 관계자는 "조사원들은 명찰과 녹색 형광조끼를 착용하고 현장을 방문, 상수도 밸브와 수도미터 등을 확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주택 주변과 계량기함 점검도 이뤄진다.
관계자는 이어 "정확한 시설물 확인을 위해 부득이하게 사유지에 출입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며 "이는 상수도 시설물 점검을 위한 것이니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금산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수돗물에 대한 주민 신뢰도를 높이고 더 나아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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