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금산군농업기술센터가 농기계 고장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순회교육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농기계 사용이 늘고 농업인 고령화가 심화되면서 안전사고 위험과 잦은 고장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올해 60여개 마을을 직접 찾아 농기계 점검 및 정비 서비스를 제공하고 농업인들에게 농기계 사용법과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경운기, 관리기, 예초기, 분무기 등 다양한 농기계를 대상으로 한다.
특히 농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부품 가격이 2만원 이하인 경우 무상으로 수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작은 부품 하나 때문에 농작업 전체를 멈춰야 하는 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방침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기계 순회교육에 대한 주민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고 전했다. 그는 "농업인들이 안전하게 농기계를 사용하고 고장으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팀에 문의하면 된다. 금산군은 앞으로도 농업인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안전한 영농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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