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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부평구가 지역 내 초등학생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4월부터 '건강한 미래를 위한 바른 먹거리 교육'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미래 주역인 아이들이 스스로 건강한 먹거리를 선택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식습관 형성에 중요한 시기인 학령기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점이 특징이다.
교육은 4월 1일부터 5월 22일까지 부평구 관내 6개 초등학교에서 진행된다. 대상은 4~6학년 학생 1천여 명이다. 인하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강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교육을 진행한다.
학생들은 영양성분 표시와 소비기한을 이해하는 방법을 배운다. 고열량·저영양 식품에 대한 경각심도 키울 예정이다. 기름종이를 이용해 식품 속 지방을 확인하고, 당도계를 사용해 식품 속 당류를 측정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아이들이 저당·저나트륨 식품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평구는 앞으로도 올바른 식생활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미래 세대의 건강을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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