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평택시가 시민들의 도시농업 역량 강화와 농업 가치 확산을 위해 ‘2026년 도시농업전문가 양성 과정’ 교육을 시작했다.
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하는 이번 교육은 4월 26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10월 8일까지 7개월간 진행된다. 국가 자격인 ‘도시농업관리사’ 자격증 취득을 희망하는 시민 30명을 대상으로 한다.
교육은 이론 48시간과 텃밭 활용 작물 재배 현장 실습 52시간 등 총 100시간의 전문 교과 과정으로 구성됐다. 교육생들은 생태 텃밭 곤충 이해, 친환경 농자재와 퇴비 만들기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전문 교육을 받는다.
특히 현장 견학을 통해 선진 도시농업 사례를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도시농업 프로그램 발표와 화법 교육을 병행해 교육생들의 전문적인 강의 역량과 대외 활동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과정을 수료한 교육생들은 평택시 도시농업 행사 및 교육 현장에서 전문 강사 등으로 활동하며 지역 내 도시농업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평택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교육생들이 농업의 다원적 가치를 시민들에게 널리 전파하는 핵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평택시는 도시농업 전문가를 양성하고, 이들이 지역 사회에 기여함으로써 도시농업의 미래를 밝힐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