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남도가 27일 아산 선문대학교에서 '2026년 토목직 공무원 워크숍'을 열어 토목직 공무원들의 역량 강화와 도-시군 간 협력 다지기에 나섰다.
이번 워크숍은 충남의 미래를 설계하는 토목직 공무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시군 간의 끈끈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을 비롯해 도내 15개 시군 토목직 공무원 800여 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은 정기 총회, 직무 교육, 화합 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중대재해 관리 전략'을 주제로 한 직무 교육은 토목 현장의 안전을 책임지는 공무원들의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김태흠 지사는 이 자리에서 도로, 항만, 하천 등 사회간접자본 사업 발전에 헌신하는 토목직 공무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그는 “충남의 미래를 바꾸고 도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굵직한 사업들이 모두 토목직 공무원들의 손에서 이뤄졌다”고 강조했다.
도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토목직 공무원들이 안전 의식을 높이고, 도-시군 간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토목직 공무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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