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함양군 서하면에서 딸기 모종을 재배하는 최일규 씨가 지난 3월 27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00만원을 함양군장학회에 기탁했다.
그는 10년 전 귀향하여 딸기 농사에 정착, 현재는 서하면 운곡마을에서 안정적인 농업 기반을 다져왔다.
최일규 씨는 고향에 돌아와 농사를 지으며 받은 따뜻한 도움에 보답하고자 장학금을 기탁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그의 마음은 지역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어주고 싶다는 간절함에서 비롯됐다.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지역의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최 씨는 소감을 전했다. 그의 따뜻한 마음이 함양군의 미래를 밝히는 씨앗이 되기를 기대한다.
이번 장학금 기탁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고향에 대한 깊은 애정과 미래 세대에 대한 투자라는 의미를 지닌다. 함양군장학회는 최 씨의 뜻을 기려 장학금을 소중하게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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