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교부세 담당 공무원들이 홍성군에 모였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7년 보통교부세 산정을 위한 합동 검증 작업이 30일부터 4월 3일까지 5일간 홍성군 국민체육센터에서 진행된다.
이번 합동 작업은 내년도 보통교부세 산정을 위해 지자체의 행정 통계자료를 검증하고 중앙통계와의 일치 여부를 확인하는 중요한 과정이다. 행정안전부 교부세과가 주관하며, 전국 지방자치단체 보통교부세 담당자 약 60명이 참석한다.
홍성군은 이번 합동 검증을 위해 작업장 설치, 지역 내 음식점 안내, 숙박업소 확보 등 다방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홍성군은 참석자들에게 '홍성스카이타워'와 '홍성군치유쉼터'를 관람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합동 검증을 홍성군에서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참석자들이 편안한 환경에서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동시에, 지역 홍보와 관내 음식점 및 숙박업소 이용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보통교부세는 지역 간 재정 격차를 완화하고 주민에게 필요한 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한 핵심 재원이다. 홍성군은 지방교부세 확보를 위해 정부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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