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정읍시가 푸르지오더퍼스트어린이집 개원식을 27일 개최하고 본격적인 공공 보육 서비스에 돌입했다. 이학수 시장을 비롯해 학부모,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개원을 축하했다.
이번 개원식은 어린이집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 마련을 기념하고, 학부모, 교직원, 지역 주민 간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열린 어린이집의 날'과 연계하여 진행됐다. 박일 시의회 의장과 지역구 시의원들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푸르지오더퍼스트어린이집은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 내 의무 설치 규정에 따라 조성된 보육 시설이다. 연면적 286.48㎡, 정원 49명 규모로, 보육 수요가 높은 단지 내에서 아이들이 안전하게 보육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설계됐다.
어린이집 내부는 4개의 보육실과 유희실, 교사실, 단지 내 어린이 놀이터 등을 갖춰 아이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시는 입주민 자녀와 지역 영유아들에게 최상의 보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총 1억 1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 공간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했다.
또한 보육 비품과 완구류 등 필수 기자재를 구비하여 지난 2월 모든 개원 준비를 마쳤다. 이학수 시장은 “이번 국공립 어린이집 개원을 통해 입주민의 보육 부담이 완화되고 지역 내 보육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이어 “앞으로도 정읍시는 부모님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보육 환경을 유지하도록 세심한 지원과 운영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읍시는 앞으로도 공공 보육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