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평택시 서정동이 2026년 새봄을 맞아 대대적인 환경 정비에 나섰다. 주민과 서정동 9개 단체 회원들이 힘을 합쳐 '우리동네 새단장'을 위한 민관 합동 일제 대청소를 실시한 것이다.
이번 대청소는 단순히 묵은 쓰레기를 치우는 것을 넘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깨끗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서정동 관광특구로, 충혼공원, 둥구재어린이공원 등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환경 취약지를 집중적으로 정비했다.
참가자들은 무단투기 우려가 높은 주택가와 상업지구, 거점 수거지를 중심으로 생활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김종식 서정동 9개 단체협의회장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마을을 깨끗하게 가꾸는 과정에서 환경 보호 의식도 자연스럽게 높아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새봄맞이 대청소로 서정동이 한층 더 쾌적해져 뿌듯하다"고 덧붙였다.
송성희 서정동장은 9개 단체 회장과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송 동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 및 순찰을 통해 깨끗한 서정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서정동은 이번 대청소를 계기로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제고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더욱 힘쓸 계획이다. 민관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환경 개선 활동을 추진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