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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평택시 세교동에서 에너지 절약을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이 펼쳐졌다. 세교동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지난 25일, 시민들의 에너지 절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세교동 행정복지센터와 함께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세교동 청소년지도위원들과 김민수 세교동장을 비롯한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및 단속 활동과 더불어 세교동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에너지 절감 실천을 독려하는 현장 캠페인을 벌였다.
특히, 상가들이 출입문을 개방한 상태에서 냉난방을 하는 것을 자제하도록 요청했다. 또한, 중복된 상가 간판 소등을 유도하는 등 소상공인들이 현장에서 직접 에너지 절약을 실천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박경숙 세교동 청소년지도위원장은 “미국-이란 사태로 에너지 수급 불안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시민들의 에너지 절약 동참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가정뿐만 아니라 교통 분야에서도 에너지 절약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민수 세교동장은 “일상 속 작은 실천들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며 세교동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했다. 그는 “세교동 주민 한 사람 한 사람이 각자의 자리에서 조금씩 힘을 보태 에너지 위기를 극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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