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위면,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전개…'이웃 살피고 생명 지키는' 3색 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에너지 절약 및 자살 예방 캠페인도 함께 진행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진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웃 살피고 생명 지키는’ 민관 합동 캠페인 전개 (평택시 제공)



[PEDIEN] 평택시 진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다세대주택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이웃 살피고 생명 지키는' 민관 합동 캠페인을 진행하며 복지, 생명, 환경을 아우르는 3색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하북리 일대 주택 밀집 지역 주민들에게 복지 사각지대 신고 방법과 긴급복지지원 제도를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복지 정보 접근이 어려운 주민들을 대상으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안내문을 부착하며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단순 복지 홍보를 넘어 주민 생활과 밀접한 에너지 절약 실천 홍보와 생명 존중 및 자살 예방 인식 개선 활동도 함께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

에너지 절약 분야에서는 ‘3가지 실천, 3주 도전, 30% 절약’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생명 존중 분야에서는 자살 예방 상담 전화 안내 등을 통해 위기 상황 대응 정보를 제공했다.

권문식 민간위원장은 “경제적 어려움이나 건강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을 발굴하고,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생명지킴이가 되어 자살 예방에 힘쓰는 마을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남일 진위면장은 “우리 주변에는 여전히 보이지 않는 곳에서 고통받는 이웃들이 많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이 주변 이웃에 한 번 더 관심을 기울이고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따뜻한 진위면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진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생명 존중 문화 조성을 위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서울특별시

경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