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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평택시 진위면이 봄을 맞아 지역 내 1인 가구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진위면 자원봉사 나눔센터는 지난 26일, 행정복지센터에서 '평택 에너지 지킴이 3.3.3. 운동' 실천 캠페인과 더불어 봄꽃 화분 나눔 봉사를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자원봉사자 20여 명이 참여했다. 진위면 자원봉사 나눔센터, 새마을부녀회, 한국야쿠르트 등이 함께 힘을 보탰다. 이들은 행정복지센터 방문객들에게 에너지 절약 실천 안내문을 전달하며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한 홍보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특히 자원봉사자들은 직접 카랑코에를 심어 봄꽃 화분 70여 개를 정성스럽게 제작했다. 각 마을의 1인 가구에 전달될 이 화분에는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마음이 고스란히 담겼다.
이정숙 진위면 자원봉사 나눔센터장은 “작은 화분이지만 꽃을 가꾸면서 정서적 위로와 계절의 온기를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지역 내 이웃들과 함께 봄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
최남일 진위면장은 “에너지 위기 상황에도 이웃을 위해 봄꽃 화분을 나눔 행사에 참여해주신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진위면 자원봉사 나눔센터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정과 사랑이 계속 퍼져나가도록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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