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금사도서관서 치매 예방 교실 열어

다채로운 인지 강화 프로그램으로 지역 주민의 건강한 노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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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여주시치매안심센터, 금사도서관 치매예방교실 운영 (여주시 제공)



[PEDIEN] 여주시치매안심센터가 금사도서관에서 지역 주민을 위한 치매 예방 교실을 운영한다.

3월 24일부터 5월 1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 예방과 인지 건강 증진을 목표로 한다. 특히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건강한 노년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교실은 단순 강의를 넘어선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미술 활동, 손 공예, 타일 공예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인지 기능 향상을 돕는다는 계획이다.

미술과 공예 활동은 손을 активно 활용하여 감각을 자극하고 소근육 운동을 유도한다. 이는 집중력 향상과 정서적 안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치매예방교실을 통해 치매에 대해 더 잘 이해하게 됐다"며 "미술과 공예 활동을 통해 즐겁게 배우고, 일상에서도 실천할 수 있는 예방 방법을 익힐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여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노년을 위해 다양한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금사도서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사회 치매 예방에 더욱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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