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중소기업 성장 사다리 놓는다…개발·생산·판로 맞춤형 지원

연 매출 120억 원 이하 기업 대상, 최대 2천만 원 지원…4월 3일까지 신청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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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광명시, 중소기업 성장 사다리 놓는다… 개발 생산 판로 맞춤형 지원 (광명시 제공)



[PEDIEN] 광명시가 지역 내 중소기업의 성장 기반을 다지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중소기업 개발생산판로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4월 3일까지 참여 기업을 모집하며, 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 중소기업들이 실질적인 성장을 이루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광명시에 소재한 제조업 및 지식기반서비스업 중소기업 중 연 매출 120억 원 이하의 기업이다. 선정된 기업은 기업 특성에 맞는 사업을 선택하여 업체당 최대 2천만 원 한도 내에서 총사업비의 6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 지원사업은 창안개발, 제품생산, 판로개척 등 3개 분야, 총 9개 부문으로 구성된다. 기업은 연간 최대 3개 단위사업까지 신청 가능하다.

창안개발 분야에서는 국내외 산업재산권 출원과 규격 인증, 산업기술 정보 제공 등을 지원한다. 제품생산 분야는 시제품 개발과 시험분석을 돕는다.

판로개척 분야는 홈페이지 제작, 국내외 전시박람회 참가, 제품 패키지 개선, 국내 홍보 판로 지원 등을 통해 기업의 시장 진출 확대와 홍보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특히 판로개척 분야는 4월 3일까지 모집을 진행하며, 창안개발과 제품생산 분야는 2차 모집 기간인 5월에서 6월 사이에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기업비서에서 확인하거나,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서부권역센터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개발과 생산, 판로 전 단계에 걸친 맞춤형 지원이 기업의 실질적인 성장과 성과로 이어지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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