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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광명시가 시민들과 함께 아름다운 정원 도시를 만들어간다. 192명의 시민으로 구성된 '정원돌보미'가 활동을 시작하며, 시민들의 손길로 광명시 곳곳이 아름다운 정원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이번 정원돌보미는 지난해 선발된 1기 113명과 올해 새롭게 합류한 79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철산, 하안, 소하, 일직 등 4개 권역에서 정원 유지 및 관리 활동을 펼친다.
광명시는 정원돌보미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정원 전문 강사로부터 실무 중심의 교육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가드닝 역량을 강화하고, 더욱 효율적으로 정원을 관리할 수 있게 된다.
시는 정원돌보미 외에도 정원관리원, 정원활동코디네이터 등 54명의 기간제 인력을 채용했다. 이들은 시 전체 정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도심 환경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은철 정원도시과장은 “192명의 시민이 정원 가꾸기에 뜻을 모아준 덕분에 광명의 정원문화가 더욱 풍성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시민들의 정성 어린 손길이 도심 곳곳에 활력을 불어넣어 정원도시 광명을 완성하는 큰 동력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광명시는 여성 경제자립을 위해 '디딤돌 플리마켓'을 개최, 여성 창업 동아리 6팀이 참여해 실전 판매 경험을 쌓았다. 이 플리마켓은 일자리박람회와 동시에 개최되어 취업과 창업을 아우르는 통합 일자리 모델을 제시했다.
플리마켓 수익금의 10%는 광명시희망나기운동본부에 기부될 예정이다. 최옥남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행사가 경력보유 여성들에게 실질적인 창업 경험을 제공하고 경제적 자립을 돕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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