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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광명시 광명7동이 봄철 건조기를 맞아 산불 예방을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을 지난 26일 진행했다. 산불 발생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주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함이다.
이번 캠페인에는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자율방재단 등 7개 유관단체 회원과 공무원 약 80명이 참여했다. 민 관이 힘을 합쳐 산불 예방 활동에 나선 것이다.
참가자들은 산림 인접지에 방치된 인화성 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환경 정비 활동을 펼쳤다. 또한 산불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합동 순찰을 실시하며 주민들에게 산불 예방 주의를 당부했다.
광명7동은 과거 원광명 마을 비닐하우스 밀집지역 화재 사례를 교훈 삼아 산불 취약 지역에 대한 선제적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유관단체 협력을 통한 산불 취약지 예찰 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통장들을 대상으로 산불 대응 요령 및 예방 수칙 교육도 실시했다. 원광명 마을 방송을 활용해 산불 예방 안내를 송출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동 직원을 비롯해 자율방범연합대, 광명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취약 시간대 순찰을 강화하는 등 빈틈없는 예방 체계를 가동 중이다.
김미정 동장은 “봄철 건조기에는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어 선제적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바쁜 와중에도 캠페인에 동참해준 단체 회원들에게 감사하며, 소중한 산림 자원과 주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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