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6동, 주민 손으로 봄꽃 활짝…마을에 생기 더하다

행정복지센터, 주민들과 함께 꽃 심기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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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광명6동, 봄꽃 220본 식재로 ‘화사한 봄맞이’ (광명시 제공)



[PEDIEN] 광명시 광명6동이 봄을 맞아 주민들과 함께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에 나섰다. 광명6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봄맞이 시민참여 꽃 심기' 행사를 진행, 삭막했던 거리에 화사함을 더했다.

이번 행사에는 광명6동 주민자치회, 새마을부녀회, 그리고 동 직원 등 총 25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행정복지센터 앞 화단과 우리공원에 비올라, 팬지 등 봄꽃 220본을 직접 심으며 구슬땀을 흘렸다. 주민들의 손길로 광명6동 곳곳에 봄기운이 완연해졌다.

오세완 주민자치회장은 “봄을 맞아 위원들과 함께 땀 흘리며 어울릴 수 있어 보람찼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우리 손으로 직접 광명6동을 가꾸고 정비할 수 있어 더욱 기쁘다”고 덧붙였다.

이봉금 새마을부녀회장은 “꽃 심기로 주민들에게 봄의 싱그러운 기운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오늘 심은 꽃들처럼 광명6동이 늘 아름답고 활기찬 동네가 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반영미 광명6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광명6동을 위해 기꺼이 힘을 보탠 단체원분들 덕분에 마을이 한층 밝아졌다”고 말했다. 반영미 동장은 정성 어린 손길로 피어난 꽃들이 주민들의 일상에 기분 좋은 활력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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