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주민 주도 '집수리 무상 교육'으로 주거 환경 개선

수전 교체부터 방수까지, 실생활 밀착형 기술 교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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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인천광역시 서구 구청 (인천서구 제공)



[PEDIEN] 인천 서구가 주민들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4월 20일부터 5월 29일까지 '상반기 마을주택관리소 집수리 무상교육'을 실시, 주민들의 자가 수리 능력을 키운다.

'우리집 서로돌봄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서구가 교육비 전액을 지원한다. 각종 수리 공구 사용법은 물론, 수전 교체, 방충망 교체, 도배, 방수 등 실생활에 필요한 기술 위주로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교육 과정을 개편하여 전문성을 높였다. 기본반 2개 반과 심화반 1개 반, 총 3개 반으로 운영되며, 교육 장소는 인천광역시 서구 가정로 127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에 대한 기대를 숨기지 않았다.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스스로 집을 고치는 것은 물론, 이웃에게 재능을 나누며 마을 공동체 구성원 간의 화합을 다지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더불어 “스스로가 마을의 주거환경을 주도적으로 개선해 나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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