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도시공원 3곳 '음주청정지역' 지정…쾌적한 쉼터 조성

시민 건강 보호와 공원 이용 만족도 향상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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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남양주시, 도시공원 3곳 ‘음주청정지역’지정…절주 문화 확산 추진 (남양주시 제공)



[PEDIEN] 남양주시가 시민들의 건강한 여가생활을 위해 관내 도시공원 3곳을 '음주청정지역'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공원 내 음주로 인한 소란, 무질서 등 부정적 행위를 막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음주청정지역으로 지정된 곳은 들꽃마루근린공원, 잔디물결공원, 늘을중앙공원 총 3곳이다. 남양주시는 이 구역에서 음주 행위와 음주를 조장하는 행위를 제한한다. 시민들이 보다 편안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시는 음주청정지역 지정 후 안내판을 설치하고 현장 점검을 진행한다. 질서 있는 이용 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 활동도 병행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지원할 방침이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음주청정지역 지정은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원 환경을 만드는 데 중요한 첫걸음”이라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예방 정책과 홍보 활동을 통해 건강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에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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