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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남양주시가 운영하는 '청년 테니스 클래스' 1기가 지난 28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종강식을 열고 8주간의 일정을 마쳤다.
이 프로그램은 청년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을 지원하고, 또래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70명의 청년들이 참여했다.
총 428명이 신청, 약 6.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시작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2월 7일부터 매주 토요일 저녁, 총 8회에 걸쳐 진행된 강습은 테니스의 기초와 실전 기술을 익히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참가자들은 전문 강사진의 지도 아래 수준별 맞춤 교육을 받았다. 테니스를 배우는 즐거움과 함께 또래 청년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건강한 커뮤니티를 형성하는 기회를 가졌다.
주광덕 시장은 종강식에 참석해 청년들의 열정을 격려했다. "지난 8주간 성실히 참여해 준 청년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청년 테니스 클래스가 단순한 체육 프로그램을 넘어, 청년들이 서로 교류하고 건강한 관계를 맺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시는 청년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올해 테니스 클래스를 연간 3기, 총 210명 규모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생활체육을 통한 청년 커뮤니티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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