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 난 명품 박람회 대상 황재하 씨, 장학금 200만원 쾌척

수상 기쁨 지역사회 환원…화순장학회에 따뜻한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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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제8회 화순 난 명품 박람회 대상 수상자 황재하 씨,, 장학금 200만원 기탁 (화순군 제공)



[PEDIEN] 제8회 화순 난 명품 박람회 대상 수상자 황재하 씨가 화순장학회에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황 씨는 수상의 기쁨을 혼자 누리는 대신 지역 사회와 나누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특히 화순군 청소년들의 학업과 성장을 응원하기 위해 장학금을 기탁하기로 결정했다.

황재하 씨는 2026년 화순 난 명품 박람회에서 '주금화 옥보'로 대상을 받았다. 2024년에도 '홍화 무명'으로 우수상을 수상한 이력이 있다.

그는 꾸준한 작품 활동을 통해 한국 춘란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데 힘써왔다.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실력을 인정받기도 했다.

황 씨는 “뜻깊은 수상을 계기로 화순군 청소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역 인재들이 꿈을 키워나가는 데 보탬이 되고 싶다는 소망도 함께 전했다.

구복규 이사장은 황 씨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표했다. 구 이사장은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소중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학생들의 학업 지원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 기탁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황재하 씨의 나눔 정신은 화순군 청소년들에게 큰 격려와 응원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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