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월3동 통장 공동체, 경로당 봄맞이 대청소 실시

쾌적한 환경 조성으로 어르신들의 행복 증진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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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구월3동 통장 공동체 모임, 경로당 봄맞이 환경정비 실시 (남동구 제공)



[PEDIEN] 인천 남동구 구월3동 통장 공동체 모임이 지역 경로당 3곳에서 봄맞이 환경정비를 진행했다.

겨우내 묵은 먼지를 털어내고 어르신들에게 쾌적한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통장들이 팔을 걷어붙인 것이다. '환경사랑 동네 한바퀴'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이번 활동은 단순한 봉사를 넘어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참여자들은 경로당 내외부는 물론 주변 환경까지 꼼꼼하게 정비했다. 시설 점검도 병행하며 어르신들의 생활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1일, 구월3동 행정복지센터에 따르면 이번 환경정비는 통장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졌다.

구월3동 통장 공동체 모임 관계자는 “지역 어르신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편안하게 여가를 즐기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옥주 구월3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솔선수범하는 통장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더욱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구민을 편하게 경제를 활기차게 남동을 새롭게'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주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의미 있는 행보로 평가받고 있다.

구월3동은 앞으로도 통장 공동체와 함께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에 힘쓸 계획이다. 민관 협력을 통해 더욱 살기 좋은 동네를 만들어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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