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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인천시는 4월 1일, 시청 데이터센터에서 '2026년 지방통합방위회의 및 제1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 지역 안보 태세를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는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해 정해권 시의회 의장, 도성훈 교육감, 김용수 17사단장, 한창훈 인천경찰청장 등 30여 명의 통합방위협의회 위원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국내외 안보 상황과 지역 군사 동향을 공유하며, 통합방위 태세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최근 북한의 잇따른 미사일 발사와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인한 국제 안보 불안이 심화됨에 따라, 지역 안보 현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진행됐다.
지난 3월 23일 개최된 중앙통합방위회의 결과와 후속 조치 계획이 공유됐으며, 지난해 인천시 통합방위사업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올해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유관 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한 방안도 모색했다.
유정복 시장은 "안보는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복지"라며, "복합적인 안보 위협 속에서도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태세를 확립하겠다"고 강조했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통합방위회의를 통해 안보 상황을 점검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시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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