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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인천 남동구 간석3동이 간석자유시장 상인들의 건강을 위해 특별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간석건강생활지원센터와 손잡고 '전통시장으로 찾아가는 건강 교실'을 운영한 것이다.
이번 건강 교실은 시장 상인들의 건강 증진을 최우선 목표로 한다. 바쁜 일상 속에서 건강 관리에 소홀할 수 있는 상인들을 위해, 간석3동 행정복지센터가 직접 나섰다.
주요 프로그램은 혈압 및 혈당 측정, 건강 상담, 그리고 간단한 스트레칭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상인들은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기르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실제로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상인은 “장사 때문에 건강은 뒷전이었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서 상담도 해주고 스트레칭도 알려주니 정말 고맙다”고 소감을 밝혔다.
간석3동은 앞으로도 상인들을 위한 다양한 건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영숙 간석3동장은 “상인들과 지역 주민들이 더욱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찾아가는 건강 교실'은 단순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넘어,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긍정적인 효과도 기대된다. 건강한 상인들이 활기찬 시장 분위기를 만들고, 이는 곧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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