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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부천시가 지난 31일 소사구청 소향관에서 '제20회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사회복지사 30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사회복지사의 날은 사회복지사의 처우 개선과 지위 향상을 위해 제정된 기념일이다.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에 따라 매년 3월 30일을 기념하고 있으며, 한국사회복지사협회가 2007년부터 기념식을 주관해 올해 20회를 맞이했다.
기념식은 지역 복지 현장에서 헌신해 온 사회복지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회복지의 가치를 되새기는 의미도 담겼다.
이날 행사는 유공자 표창과 감사패 전달식으로 시작했다. 사회복지사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함께 축하하는 어울림 콘서트도 진행됐다.
박현 부천시사회복지사협회장은 “사회복지사의 날은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하는 사회복지사들의 가치를 되새기는 날”이라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사회복지사의 권익 증진과 전문성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촘촘한 복지체계의 중심에는 현장에서 헌신하는 사회복지사 여러분이 있다”며 감사를 표했다. 시민의 삶을 지키고 희망을 전해준 데 대한 깊은 감사를 전달했다.
부천시는 사회복지 종사자의 권익 보호와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다. 최근 서부권역 권익지원센터를 개소했다.
처우개선위원회를 통해 휴가제도 개선, 복지포인트 지원, 심리상담과 건강검진 지원 등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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