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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강서별빛우주과학관이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과학 체험 행사와 천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강서구의 대표 축제인 봄빛페스타와 연계하여 더욱 풍성하게 꾸며진다. 4월 4일 방화근린공원에서는 우주를 주제로 한 만들기 체험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아이들은 이곳에서 색칠 활동과 블록 키링 만들기 등을 통해 창의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다. 같은 날 저녁 7시, 과학관 우주배움터에서는 심재현 관장의 '별빛이 전하는 우주의 비밀' 특강이 열린다. 빛과 천문학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4월 18일 과학의 날에는 더욱 특별한 행사들이 준비되어 있다. 항공우주연구원 이주희 책임연구원이 액체로켓 개발 100주년을 기념하여 '액체로켓발사 100주년 기념특강'을 진행한다.
최초 액체로켓부터 누리호까지의 로켓 역사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기회다. 과학관 앞마당과 실내 전시실에서는 다양한 과학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오후 1시부터는 호박 발굴 장비를 이용한 곤충 화석 발굴 체험이 진행되며, 2시 30분부터는 과학 마술 버블쇼와 O 퀴즈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이 외에도 4월 11일과 26일에는 초등학생 이상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휴일가족천문특강'이 진행된다. 별자리와 천문학 강의를 듣고 누리호 모형을 직접 만들어보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다.
모든 프로그램의 상세 일정 확인 및 예약 신청은 강서별빛우주과학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이번 과학 프로그램은 온 가족이 우주와 과학을 즐길 좋은 기회”라며, “어린이들이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알찬 프로그램을 확대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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