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의정부 여자중학교 핸드볼부가 '제81회 전국종별핸드볼선수권 대회'에서 감격적인 우승을 차지했다. 가능초등학교 핸드볼부 역시 여자초등부 준우승을 거머쥐며 의정부 핸드볼의 밝은 미래를 예고했다.
이번 대회는 3월 21일부터 29일까지 전라북도 익산시에서 개최됐다. 전국 각지의 핸드볼 강팀들이 참가하여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의정부여자중학교는 예선과 준결승을 거치며 탄탄한 실력을 뽐냈다. 결승에서 만난 강팀을 상대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특히 이번 우승은 1993년 이후 33년 만에 이룬 쾌거라 더욱 의미가 깊다.
가능초등학교 핸드볼부도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준결승을 통과, 결승에 진출했다.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지만, 어린 선수들의 투지와 패기는 빛났다.
이번 대회에서 의정부 학교 운동부들이 보여준 눈부신 성과는 결코 우연이 아니다. 평소 학생 선수들이 흘린 땀과 열정, 그리고 학교와 지역사회의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학교 운동부 지원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수 선수 발굴과 체계적인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의정부 핸드볼의 미래를 더욱 밝혀나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