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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부천시가 지난달 31일 오정구에 국공립 원종더리브어린이집을 개소하며 공공보육 강화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는 조용익 부천시장을 비롯해도 시의원, 보육 관계자, 학부모 등 50여명이 참석해 새로운 어린이집의 출발을 축하했다. 행사는 내빈 소개,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시설 라운딩,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원종더리브어린이집은 정원 90명에 연면적 456.11㎡ 규모로 조성됐다. 17명의 운영 인력이 투입되어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부천시는 이번 어린이집 개소를 통해 맞벌이 가정 등 돌봄이 필요한 가정의 부담을 덜고 보육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위해서는 신뢰할 수 있는 보육과 촘촘한 돌봄체계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공공 보육과 돌봄 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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