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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과천시가 젊은 직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 조직 내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청렴 주니어보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7급 이하 20~30대 직원 16명으로 구성된 청렴 주니어보드는 조직 내부의 부패 취약 부분을 꼼꼼히 점검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제안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시는 이 협의체가 수평적인 소통 창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성원들은 3월 31일부터 1년간 온·오프라인 회의를 통해 다양한 청렴 시책을 발굴하고 제안할 예정이다. 딱딱한 회의가 아닌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아이디어가 나올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과천시는 이번 청렴 주니어보드 운영을 통해 젊은 직원들의 신선한 시각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조직 내 자율적인 청렴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형식적인 보여주기 행정이 아닌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겠다는 의지다.
과천시 관계자는 "청렴 주니어보드를 통해 조직문화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청렴 주니어보드 운영 결과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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