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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연천군의회가 제300회 임시회를 열고 4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는 31일 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4월 3일까지 진행된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6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 세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경원선 복선전철 사업의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결의안이 있다. 군의회는 이번 회기 동안 총 27건의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심의 안건은 연천군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의원발의 안건 10건과 연천군 민간투자사업 및 대규모 투자사업 추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단체장발의 안건 17건으로 구성됐다.
본회의에 앞서 박양희, 박운서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한 정책 제안과 지난 의정활동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의원들은 지역 경제 활성화, 주민 복지 증진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김미경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최근 국제 정세 불안으로 인한 에너지 가격 상승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김 의장은 "군민들의 생활 부담이 커지고 있다"고 지적하며, 민생 안정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김 의장은 이어 "제9대 의회의 마지막 임시회를 맞아, 어려운 시기를 보내는 군민들과 함께 고민하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군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군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들을 논의하고 결정할 계획이다.
이번 임시회에서 다뤄질 경원선 복선전철 사업은 지역 주민들의 교통 편의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의회는 결의안 채택을 통해 정부에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강력히 촉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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