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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고양시가 지난 3월 31일 일산동구청에서 '2026년 누구나돌봄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44개 동행정복지센터의 누구나돌봄 사업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돌봄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시민들의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누구나돌봄은 기존 돌봄 시스템의 부족한 부분을 메워,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신속하게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고양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 공무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고 담당자들의 업무 수행 능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누구나돌봄 사업 지침과 플랫폼 사용법 등을 상세히 다뤘다. 교육에 참여한 공무원들은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토론하며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했다.
고양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누구나돌봄 사업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제 현장에서의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적시에 필요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고양시는 현재 7개 기관과 협력해 생활돌봄, 동행돌봄, 주거안전, 식사 지원 등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고양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누구나돌봄' 사업을 확대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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