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복부비만 타파 운동 교실 1기 성공적 마무리

참여자 체지방 감소, 골격근량 증가 등 뚜렷한 효과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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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구리시, 복부비만 타파 운동 교실 1기 수료식 성료 (구리시 제공)



[PEDIEN] 구리시가 '복부비만 타파 운동 교실' 1기 수료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지난 1월부터 3개월간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의 비만 예방과 건강 관리를 위해 마련됐다. 3월 31일 수료식에는 총 19명의 시민이 참여하여 그간의 노력을 마무리했다.

운동 교실 운영 결과는 긍정적이다. 참여자들은 평균적으로 체지방량이 0.2kg 감소했고, 골격근량은 0.1kg 증가했다. 체지방률 역시 평균 0.4%P 감소하는 등 전반적인 건강 지표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프로그램은 64세 이하의 구리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사전·사후 체성분 측정과 같은 기초 검사를 통해 개인별 맞춤 운동 계획을 수립했다. 폼롤러를 활용한 스트레칭, 소도구를 이용한 근력 운동, 스텝박스 및 맨몸 유산소 운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전문 운동 지도사의 지도 아래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시민은 “운동 지도사의 체계적인 지도 덕분에 체력이 눈에 띄게 향상됐고, 체중 감량 효과까지 얻을 수 있었다”라며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기회가 된다면 다음 기수에도 꼭 다시 참여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은주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건강생활실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구리시의 노력은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다.

한편, 구리시는 4월부터 6월까지 '복부비만 타파 운동 교실' 2기를 운영할 예정이다. 1기 참여자들을 대상으로는 운동 영상을 활용한 자조 운동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하여 꾸준한 건강 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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