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2025년 재난관리 실태 공개…시민 알 권리 보장

최근 5년간 재난 발생 및 예방 실적, 기금 확보 현황 등 투명하게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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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고양시, 2025년도 재난관리 실태 공개 (고양시 제공)



[PEDIEN] 고양시가 2025년도 재난관리 실태를 시청 누리집에 공개하며 시민들에게 관련 정보를 투명하게 제공한다.

이는 시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재난 안전관리 분야의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재난관리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개 대상은 지난해 재난 발생 및 수습 현황, 예방 조치 실적, 재난관리기금 적립 현황,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작성 및 운용 현황 등 총 18종이다. 고양시는 이번 공개를 통해 최근 5년간의 재난관리 현황을 시민들에게 상세히 제공한다.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고양시는 집중호우로 주택 침수 피해가 발생했고 복구 비용으로 5762백만원이 투입됐다. 재난관리기금 확보액은 7585백만원으로 확보 기준액 대비 100%를 달성했다.

재난 예측 및 정보전달 체계는 총 253개소로 전년 대비 9개소 증가했다. 공공시설물 내진보강 내진율은 90.4%로 1.0% 증가했다.

더 자세한 내용은 고양시청 누리집 고시 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이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재난 예방 및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고양시는 앞으로도 재난 관련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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