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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의정부시 신곡2동이 70세 이상 저소득 독거노인들을 대상으로 돌봄 강화에 나선다. 위기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전수 방문조사를 실시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신곡2동주민센터는 1월 12일부터 3월 30일까지 '2026년 제1차 70세 이상 저소득 독거노인 전수 방문조사'를 진행했다. 이번 조사는 '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발맞춰 신곡2동 보건복지팀이 자체 기획했다.
2026년 한 해 동안 총 4차례에 걸쳐 조사를 진행한다. 대상자들의 돌봄 실태를 파악하고 종합 상담을 통해 위기 가구를 발굴한다. 이후 대상자의 욕구와 필요에 따라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1차 조사에서는 101명 중 61명에게 공적급여, 노인장기요양보험 등 총 72건의 공공 민간 자원을 연계했다. 발굴된 대상자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사후 관리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상현 동장은 “저소득 독거노인 대상 방문조사를 통해 노쇠, 장애, 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살피겠다”고 밝혔다. 지역사회에서 소외되지 않고 가정에서 안정적인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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