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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하남시가 감일·위례 권역의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결과보고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3월 30일과 31일, 감일공공복합청사와 위례도서관에서 개최됐으며, 2026년 주민과의 대화에서 제시된 건의사항에 대한 추진 상황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특히 감일위례권역은 신도시 특성상 정주 환경 개선과 기반 시설 관리에 대한 요구가 높았다. 교통, 교육 인프라 구축 등에 초점을 맞춰 논의가 진행됐다.
감일 권역 보고회에서는 동서울변전소 대체부지 선정 진행 상황과 함께 감일종합복지타운 건립, 능안천·벌말천 관리, 감일-송파 공동학군 추진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건의사항들이 폭넓게 다뤄졌다.
시는 관계기관 협의를 통한 사업 추진, 국도비 확보 노력, 교통 및 교육 환경 개선 등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설명했다. 학생 통학 불편 해소를 위해 지난 3월 3일부터 학생 통학 지원 버스를 운행, 맞춤형 통학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위례 권역 보고회에서는 학암계곡 도시계획도로 개설, 위례신사선 하남 연장, 행정체제 개편, 버스 노선 확충 등 주요 건의사항이 논의됐다.
특히 위례지구 행정체제 개편을 위해 연구 용역비를 예산 편성, 위례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최적의 방안을 도출할 예정이다. 위례신사선 예비타당성조사 최종 통과와 관련해 하남 구간 연장이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학암계곡 도시계획도로 개설을 위한 행정절차가 진행 중이며, 위례복합체육시설 건립사업은 2026년 7월 개관을 목표로 강사 채용 및 인테리어 등 사전 준비가 한창이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감일위례 권역은 빠르게 성장하는 신도시인 만큼 생활 인프라 확충과 정주 여건 개선이 중요하다"며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살기 좋은 도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건의사항 하나하나에 대해 책임 있게 관리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시는 이번 위례 권역 보고회를 끝으로 권역별 결과보고회를 마무리했으며, 향후 건의사항에 대한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사후 관리 체계를 강화해 시민 만족도를 높여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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