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도서관, 4월 도서관 주간 맞아 김재완 작가 초청 강연 개최

영화 속 한국사, 김재완 작가와 함께 파헤쳐보는 특별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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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양동도서관, 4월 도서관 주간 맞아 ‘작가와의 만남’ 운영 (양평군 제공)



[PEDIEN] 양평군 양동도서관이 4월 도서관 주간을 맞아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한다.

4월 5일부터 14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하며, 강연자는 '기묘한 한국사', '찌라시 한국사' 등을 집필한 김재완 작가다.

김 작가는 4월 19일 오후 2시 양동도서관 3층 시청각실에서 강연을 진행한다.

최근 화제가 된 영화 '왕과 남자'를 비롯해 친숙한 영화 속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국사를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 질의응답 시간도 갖는다.

이번 강연은 2021년 '도서관법' 개정으로 법제화된 도서관 주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서관 주간은 매년 4월 12일부터 18일까지이며, 4월 12일은 '도서관의 날'이다.

양평군 도서관은 동화 입체 낭독극, 독서 권장 마술공연 등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할 계획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양동도서관이 동부 지역 주민들에게 맞춤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거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프로그램이 군민이 책과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 행사가 양동도서관을 넘어 양평군 전체의 독서 문화 진흥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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