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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인천 미추홀구가 주최한 ‘제27회 미추홀기 전국사격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에서는 한국 신기록 8건을 포함, 총 97건의 기록이 쏟아지며 ‘사격 메카’로서 미추홀구의 위상을 드높였다.
전국 각지에서 260개 팀, 1831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특히 미추홀구청 사격선수단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미추홀구청 사격단은 홈그라운드의 이점을 십분 활용,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고르게 입상하며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편아해 선수는 50M 복사 여자일반부에서 1위를 차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편 선수는 공기소총 여자일반부에서도 2위에 오르며 절정의 기량을 과시했다. 50M 복사 여자일반부 단체전에서도 미추홀구청이 1위를 차지했다.
공기권총 여자일반부 단체전에서는 3위에 오르는 등, 여러 종목에서 상위권을 휩쓸었다.
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한국 사격의 밝은 미래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이 구청장은 우수한 성적을 거둔 미추홀구청 선수단을 비롯해 최선을 다해준 모든 선수에게 격려를 보냈다.
이어서 “앞으로도 사격 종목의 저변 확대와 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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