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2026 정원드림프로젝트 본격 추진…두물머리 일대 '정원 실험 무대'로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연계, 청년 정원 인재 발굴 및 실습 기회 제공…최대 50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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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양평군,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연계 ‘2026 정원드림프로젝트’ 본격 추진 (양평군 제공)



[PEDIEN] 양평군이 2026년에 열리는 경기정원문화박람회와 연계하여 ‘2026 정원드림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 프로젝트는 잠재력 있는 청년 정원 인재를 발굴하고, 실습 중심의 정원 조성 기회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두물머리 일대가 이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펼칠 무대가 될 전망이다.

양평군은 팀 단위로 참가팀을 공모하여 선발된 팀에게는 약 5000만원의 정원 조성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년들은 자신만의 독창적인 정원을 현실로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공모 기간은 3월 30일부터 4월 27일까지이며, 접수는 4월 23일부터 4월 27일까지 국립정원문화원을 통해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정원문화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양평군은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선발된 팀들은 두물머리 일원에서 정원을 직접 기획하고 조성하게 되며, 조성된 정원은 2026년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기간 동안 전시 및 활용될 예정이다. 이는 참가자들에게 작품성과 현장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양평군이 실제 정원 조성의 무대가 되는 만큼 현장성과 완성도를 갖춘 프로젝트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덧붙여 “두물머리에서 다양한 창의적 정원이 구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연환경과 관광자원이 풍부한 양평군은 정원 조성 효과가 매우 높은 지역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두물머리가 더욱 아름다운 공간으로 변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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