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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이 4월 1일부터 안성 제2일반산업단지 공영주차장 운영을 시작한다. 총 288면 규모로 산업단지 내 주차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공영주차장 운영은 산업단지 내 고질적인 주차 문제를 해결하고, 공공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단은 근로자와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효율적인 주차 환경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공단은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이용객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준비를 철저히 했다. 지난 3월 18일에는 입주기관을 대상으로 운영 설명회를 개최, 주차장 운영 방식과 정기권 운영 계획을 상세히 안내했다. 기업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구하기도 했다.
3월 29일에는 전 구역 환경정비와 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 이용객 맞이 준비를 마쳤다. 6월부터 11월까지는 주차장 내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친환경 에너지를 생산하고 차량 차광막 역할도 수행, 이용객 편의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이정찬 이사장은 “관내 3급지 공영주차장으로 첫 운영되는 만큼, 공정한 운영과 체계적인 질서 확립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밝혔다. 덧붙여 “산단 입주기관 및 근로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안정적이고 편리한 주차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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