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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안성수영국민체육센터에서 지난 27일 이용객 참여 간담회가 열렸다. 2026년 제1회 간담회에는 안성시 관계자와 이용객 21명이 참석했다.
수영장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특히 지난해 간담회에서 제시된 8건의 개선 요구 사항이 모두 완료되어 눈길을 끈다.
레인 수 조정부터 발권 시간 변경, 체온 유지실 환경 개선까지, 이용객들의 목소리가 적극 반영됐다.
이뿐만 아니라, 올해는 수영 강습반 16개와 아쿠아로빅 2개 반을 추가 개설했다. 다양한 연령대와 실력에 맞는 프로그램 운영으로 강습 신청 경쟁률이 높아지는 등 이용객 만족도가 크게 향상됐다는 평가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고령 이용객을 위한 접수 방식 개선 의견이 나왔다. 안전 가이드의 현장 대응 권한 강화, 탈의실 및 샤워 시설 개선, 실시간 수질 정보 안내 시스템 도입 등 다양한 의견도 제시됐다.
공단 측은 수렴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하여 개선 가능한 부분부터 신속하게 반영할 계획이다. 이정찬 이사장은 "안성수영국민체육센터는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해 이용객 의견을 운영에 적극 반영했으며, 이는 이용객 여러분의 참여 덕분"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이용 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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