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의정부역세권 개발 위한 공간재구조화 계획 점검

부시장 주재 회의 통해 문제점 진단 및 개선 방향 논의…역세권 개발에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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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의정부시 공간재구조화계획 수립 추진 점검 회의 개최 추진 현황 집중 점검 (의정부시 제공)



[PEDIEN] 의정부시가 의정부역세권 개발사업의 핵심인 공간재구조화계획 수립에 박차를 가한다. 시는 지난 3월 30일 회룡홀에서 관련 추진 점검 회의를 열고, 사업 추진 현황을 꼼꼼히 살폈다.

이번 회의는 의정부역세권 개발사업의 도시계획 기반을 다지기 위한 것으로, 계획 수립 과정에서 드러난 문제점을 찾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데 집중했다. 특히, 워킹그룹 위원들은 환승센터 연계 교통처리계획과 국유지 사용권 문제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의정부역세권 개발사업은 의정부역 동측 역전근린공원 일대에 새로운 랜드마크를 건설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이 랜드마크는 도심 비즈니스 기능과 상권 활성화는 물론, 교통과 문화 기능을 모두 아우르는 복합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회의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적절한 공간 배치를 위한 대안 제시와 함께, 교통체계 개선 방향 등을 제시하며 실효성 있는 계획 수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위원들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계획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시는 이번 회의에서 나온 문제점과 개선 의견을 공간재구조화계획에 반영할 방침이다. 또한, 관계기관과의 협의와 전문가 자문을 꾸준히 이어가면서 단계별 추진 전략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 회의는 공간재구조화계획 수립 과정의 문제점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찾는 중요한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이어 “관계 부서 간 협력을 통해 실효성 있는 계획을 수립하고, 의정부역세권 개발사업의 기반을 다져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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