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립예술단, 백남준 전시 공간서 특별 음악회 개최

오정연 아나운서 사회 맡아, 클래식과 미디어아트의 조화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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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과천시립예술단, 클래식 음악과 미디어아트가 어우러진 공연 ‘공간을 채우는 선율의 향연’ 개최 (과천시 제공)



[PEDIEN] 과천시립예술단이 특별한 음악회를 연다. 오는 4일 오후 5시, 호반아트리움에서 '공간을 채우는 선율의 향연'을 개최하는 것.

이번 음악회는 세계적인 비디오 아티스트 백남준 타계 20주기 특별전이 진행 중인 호반아트리움에서 열려 더욱 의미가 깊다. '보는 예술'과 '듣는 예술'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KBS 아나운서 출신 오정연이 사회를 맡아 기대를 모은다. 오정연은 안정감 있는 진행과 친화력으로 클래식 음악과 관객 사이의 거리를 좁히는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과천시립예술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클래식 음악의 문턱을 낮추고, 다양한 예술 장르 간 융합을 시도한다. 공연의 친근함과 완성도를 동시에 높인다는 계획이다.

'공간을 채우는 선율의 향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별도의 입장료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과천시 관계자는 "이번 음악회가 시민들에게 특별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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