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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안성시가 학대피해아동쉼터를 운영할 민간위탁 수탁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2021년 7월 1일 문을 연 이 쉼터는 피해 아동 보호를 위해 외부에 알려지지 않은 채 운영되고 있다. 연면적 117.18㎡, 2층 규모로 사무실, 침실, 거실, 주방, 화장실, 심리치료실 등을 갖췄다.
이번 공고는 3월 31일부터 4월 21일까지 진행되며, 접수 기간은 4월 16일부터 21일까지 4일간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으로 사회복지사업법 제34조5항에 따른 사회복지법인 또는 비영리법인이어야 한다. 법인 등기부등본상 목적사업 및 주요사업내용에 사회복지시설 운영이 명시되어 있어야 한다.
수탁기관 선정은 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결정된다. 심사는 서류 및 프레젠테이션 발표로 진행되며, 평가 항목에 따라 심사위원 점수를 합산해 평균 70점 이상을 획득한 법인 중 최고 득점 법인이 선정된다.
안성시 관계자는 “학대피해아동쉼터를 민간의 전문성을 갖춘 법인에 위탁 운영함으로써 학대피해아동 보호의 전문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보호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쉼터 운영을 통해 학대피해아동의 심신 회복과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공고 내용은 안성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사항은 미래교육과 아동보호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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