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주거복지위원회 위촉…취약계층 주거 안정 도모

전문가 15인, 정책 자문 및 지역 맞춤형 사업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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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경기도 광주시 시청 (광주시 제공)



[PEDIEN] 광주시가 주거 취약계층 지원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주거복지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시는 최근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당연직 위원 3명과 복지 전문가, 공공기관 관계자 등 민간위원 12명, 총 15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신규 위원들에게 위촉장이 수여됐다. 위원들은 앞으로 광주시 주거복지 정책에 대한 자문과 협력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주거 취약계층 지원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마련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광주시는 위원회를 통해 2025년 주거복지사업 추진 실적을 점검하고 2026년 신규 사업 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시는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지역 맞춤형 주거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방세환 시장은 "주거는 인간 삶의 기본적인 기반"이라며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주거복지 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위원들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광주시의 이번 주거복지위원회 구성이 지역 주거 환경 개선에 어떤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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