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광군노인회가 새로운 수장을 맞이했다. 김학실 지회장이 제13대 지회장으로 취임하며, 향후 4년간 영광군 노인 복지 증진을 위한 헌신을 다짐했다.
지난 4월 2일, 영광문화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사회복지 기관 단체장들과 영광군노인회 임원 및 대의원 등 350여 명이 참석해 그의 취임을 축하했다.
김학실 지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감사의 마음과 함께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그는 노인복지 증진과 권익신장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하며, 앞으로의 지회 운영 방향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제시했다.
특히 노인회 회원들의 일자리 사업 및 취미활동 저변 확대, 실질적인 경로당 식사 기반 구축, 경로당 프로그램 운영 활성화 등을 통해 회원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회원들에게 노인 문제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조언과 협조를 당부했다. 1993년 광주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한 김 지회장은 군서농협 조합장과 영광농협 합병추진위원장을 역임한 바 있다. 그의 임기는 2030년 3월 31일까지다.
영광군노인회는 김학실 지회장의 취임을 계기로 지역 노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지회장 취임을 통해 영광군 노인복지가 한층 더 발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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