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봄철 진드기 감염병 예방 집중 홍보 실시 (영암군 제공)



[PEDIEN] 영암군이 봄철을 맞아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집중 홍보에 나선다.

특히 농업인과 고령자 등 고위험군을 중심으로 4월부터 5월까지 집중 홍보 기간을 운영하며 현장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야외 활동 중 발생 위험이 크고,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같은 질환은 치명률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영암군은 기피제 사용과 보호복 착용, 야외 활동 후 샤워 등 예방 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한다. 예방 물품 배부와 찾아가는 교육도 병행하여 추진한다.

군은 마을 방송과 SNS, 캠페인 등을 통해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생활 속 예방 실천을 확산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희숙 영암군보건소장은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