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순천시 장천동과 상사면이 손을 잡고 승용차 5부제 공동 캠페인을 시작했다. 자매결연을 맺은 두 지역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자원 안보 위기 극복과 에너지 절약 실천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
이번 협력은 단순한 캠페인을 넘어 지역 사회 전체에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단독 추진보다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고,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한다는 전략이다.
장천동과 상사면은 승용차 5부제 외에도 다양한 활동을 함께 추진한다. 노플라스틱 운동, 플로깅, 생활 속 자원 절약 실천 홍보 등을 통해 주민들의 참여를 장려할 예정이다.
이채인 장천동 통장협의회장은 "동과 면이 힘을 합쳐 승용차 5부제를 실천하고 홍보함으로써 더 큰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주민들이 자원 절약과 환경보호를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는 말도 덧붙였다.
윤보미나 상사면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공동 캠페인이 단순한 행사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생활 실천 운동으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승용차 5부제를 비롯해 노플라스틱, 플로깅 등 현실적인 환경 문제 해결에도 힘을 보탤 것을 약속했다.
장천동과 상사면은 앞으로도 지역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주민 참여형 환경보호 활동과 자원 절약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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